안녕하세요.. 의사선생님께 질문할려구요..
제가 퀵 쌍커플에 지금 혹 관심을 가지구 있는데요..
흠.. 풀로 쌍커플을 만든지는 6년정도 됬구요..
눈도 많이 쳐졌어요..
보통 친구들은 아이참등 보조기구 이용해서 생긴친구들도
대부분이고 수술한 친구들도 엄청 많아요..
근데 저는 참.. 시기를 놓쳤죠?
그리고.. 겁도 나기도 하고.. 수술하는 동안이 너무
두려워서. 그리고 회사를 빨리 입사하는 바람에..
쉬는 텀이 없어서.. 수술을 못했습니다.
그러는 도중에 퀵 쌍커플이라는게 있다는 반가운
문구가 있어서.. 글남깁니다..^^^^^^^^^^^
정말 티안나 나요?
시간도 빠르고.. 실밥 제거 할일도 없구요?
친구들 보면 정말 눈뜨고는 못봐주고.. 아주
1달뒤면 붓기빠지고.. 뭐 일상생활 하는데 지장 없다구
하는데..정말 그런사람 한명두 못봤어요 저는..
대부분 매몰이 짧아야 4개월은 있어야
아 이제 쫌 티안나네.. 하더라구요..
그동안에는 수술한티 팍팍나구..
ㅇㅔ휴.. 저는 그리구 아주 오랜기간동안 풀칠을 해서
그런지.. 아주 고난이도의 기술..ㅜㅜ
아주 티도 안나요.. 아침에 그리면 저녁때쯤은 풀려도
근데 살은 늘어나서 아주 얘가 졸린거 같아요.. ㅋ
에휴 선생님 수술을 하게 되면 정말 저는 회사에서 생활에
지장이 있을듯하고.. 그렇다고 이렇게 맨날
아침마다 언제까지 이렇게 해야하는지도 정말 ..
저 같은 캐이스도 퀵 쌍카 수술이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