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록 이병원에서 수술을 안햇지만.

답변좀 부탁드리겠씁니다 ^^

저 오늘부로 30일째네요. 거의 한달됬죠 뭐.

전 복코였거든요.

복코여서 콧대와,콧볼줄이기 130만원에 했어요.

수술 아주 잘됬다고 하구요 알아보는 사람 한명도 없었어요.

내가봐도 자연스러운거 같구요 친척누나,친누나,엄마,작은엄마

가 다 이쁘다는 소리 들었어요 아 !! 전 참고로 고2 남자아 입니다.

그런데 수술 24일째 되던날인데요

학교에서 장난치다가 친구가 뒤에서 손으로 코를 첬따고 하기보단

밀었거든요..

순간 엄청 아팠었습니다.

그래서 놀란 마음을 추수리고 자리에 앉아

코를 만저 보았는데..

친구가 친 전 과 친후가 다르다라는걸 느꼈습니다.

친전은 코에 살이 힘이있고 딱딱했던 코였고요

친후는 코에 살이 힘이없고 말랑말랑 해젔어요.

그래서 급히 병원갔었습니다.

의사샘이 수술후 2달정도는 조심해야된다고 뭐라구하시구

괸찮겠냐구 하니까 괸찮을거 같다라고 하는거 같구

만지지말구 얼음 찜질 해주고.. 경과를 두고 봐야 한다고

하셨어요.

근데 너무 성의없게 답변을 해주셔서

분간이 안가네요... 경과를 두고보면 된다는거야 안된다는건지..

말이... 예 " 아니오" 가 없어요 정확히...

다친 24일쨰 날은... 코를 옆으로 만저보면... 막.. 움직이고 그랫거든요

콧대가요

근데 지금 30일째 지금은... 콧대는 안움직이고 코에 살이

힘이없어요... 다친날은 아팠느데 지금은 안아퍼요..

이 모든게 진짜 짜증나네요.

친구랑 장난만 안첬어도..

아무도 못알아보고 옆에서볼때도 콧대가 있어서 너무 좋았는데..

이런일 생기니 정말 미칠 노릇 입니다.

ㅠㅠ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수술한 선생님한테 가서 상담 받아보란 소리는 하지 말아주세요 ㅠㅠ

너무 답변을 성의없게 하셔서 가기도 싫고 보기도 싫고

ㅠㅠ

암튼 답변좀 부탁드릴게요